[구글 스티치에 이마트 푸드마켓 키오스크를 리디자인을 시켜보았다-사진만으로!]
요즘 개발을 넘어 디자인 영역에서도 바이브 디자인(Vibe Design)'이라는 키워드가 자주 들리는데요. 과연 실무에 어디까지 적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최근 디자인 시스템 반영 업데이트를 한 구글 스티치(Google Stitch)'를 직접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기존 이마트 푸드마켓 키오스크 이미지를 토대로 화면을 재구성해 본 솔직한 후기를 공유해 드립니다!
📍 😆 좋았던 점
빠른 초기 스케치: 디자인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러프하게 초안(Draft)을 잡기에는 꽤 훌륭한 도구입니다. 텍스트 자동 인식: 텍스트를 일일이 타이핑하지 않아도, 원본 사진에 있는 텍스트를 AI가 어느 정도 스스로 파악하여 반영해 주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 🤔 아쉬웠던 점
언어 혼용 문제: 결과물을 뽑아낼 때 한국어와 영어를 맥락 없이 섞어서 사용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 붕괴: 가장 기대했던 부분인데, 디자인 시스템을 설정해 주어도 규칙을 일관되게 뽑아내지 못했습니다. UI 컴포넌트 불일치: 특히 LNB(좌측 네비게이션 바)의 경우, 완전히 같은 UI임에도 불구하고 화면마다 일관성 없게 구성되는 한계가 뚜렷했습니다.
💡 Insight 바이브 디자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간단하게 이미지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방식에서는 여전히 사람의 손이 훨씬 많이 간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등을 활용해 디자인 시스템을 훨씬 깊이 있게 짜고 화면을 구성한다면 또 다른 차원의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스티치 단일 활용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해 보이네요. 다른 실무자분들은 바이브 디자인의 현재 수준에 대해 어떻게 체감하고 계시는지, 오카방 여러분들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도 궁금해집니다! 🚀
🔗 원본 피그마 확인하기: 구글 스티치 테스트 결과물 https://www.figma.com/design/uIVD6ewUdxEwX5oX7rRORe/💓figma-공동작업장-서로-도와요💓?node-id=18707-671&t=se4IcHtzJbizh3HO-4














키오스크 사진 원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