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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 프로세스디자인 시스템학습 & 스터디

동료가 Figma를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을 때(예: 그림판처럼), 협업 및 업무 효율성 개선을 위해 어떤 접근 방식이 효과적일까요?

오픈카톡방 2026. 3. 7.

동료가 Figma를 '그림판처럼' 사용하고 있다면, 이는 Figma의 핵심 기능인 컴포넌트, 오토 레이아웃, 스타일 등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비효율적인 작업 방식은 개인의 업무 속도 저하뿐만 아니라 팀의 협업에도 큰 걸림돌이 됩니다. 개선을 위한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문제 인식 공유 및 대화:** 먼저 동료와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현재 작업 방식의 문제점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효율(예: 수정 사항 발생 시 반복 작업, 일관성 부족, 개발 핸드오프 어려움)을 함께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협업을 위해 꼭 거쳐가야 하는 문제'임을 강조하며,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자는 자세로 접근합니다.

2. **디자인 시스템 구축 제안:** 가장 강력하고 장기적인 해결책은 **디자인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 **핵심 가치 설명:** 디자인 시스템이 왜 필요한지, 즉 디자인 일관성 확보, 작업 속도 향상, 개발 효율성 증대, 유지보수 용이성 등의 핵심 가치를 설명합니다.

* **레퍼런스 활용:** Figma로 잘 만들어진 iOS/AOS UI 머티리얼 키트나 국내외 기업의 디자인 시스템 사례를 보여주면서, '이런 구조로 작업하면 훨씬 체계적이고 효율적'이라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 **Figma의 강점 활용:** Figma가 디자인 시스템 구축에 최적화된 툴임을 강조하며, 컴포넌트, 스타일, 변수 등의 기능을 활용하면 '그림판'처럼 쓰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협업 툴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3. **Figma 학습 및 스터디 제안:**

* **기본 기능 교육:** 컴포넌트, 오토 레이아웃, 스타일, 변수 등 Figma의 핵심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사내 교육이나 외부 강의 수강을 제안합니다.

* **함께 스터디:** '같이 스터디하면서 서로 배우자'는 제안은 동료에게 부담을 덜 주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실습 위주 접근:** 실제 프로젝트의 일부를 가지고 컴포넌트화하거나 오토 레이아웃을 적용해보는 실습을 통해, 비효율적인 작업 방식이 얼마나 개선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4. **점진적인 변화 유도:** 한 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작은 컴포넌트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동료가 새로운 방식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성공 경험을 통해 동기 부여를 얻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동료가 Figma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팀 전체의 디자인 및 개발 프로세스가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