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pedia
목록으로 돌아가기
디자인 토큰 & 워크플로우협업 & 프로세스디자인 시스템학습 & 스터디

웹 디자인: 디자인 시스템, 변수, 토큰 구축

피그마 오픈카톡방2026. 3. 7.

질문사항

웹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디자인 시스템, 변수(Variables), 디자인 토큰 구조를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이 과정은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함께 진행해야 하는지, 그리고 실무 전체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네, 웹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도 디자인 시스템, 변수(Variables), 디자인 토큰 구조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일반적이며, 특히 규모가 있는 프로젝트나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한 서비스에서는 필수적입니다.

1. 디자인 시스템, 변수, 토큰 구조 구축의 필요성 (웹 디자인)

  • 일관성: 웹사이트의 모든 페이지와 요소에 걸쳐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효율성: 컴포넌트와 토큰을 재사용하여 디자인 및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변경 사항을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 확장성: 서비스가 성장하고 기능이 추가될 때, 디자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쉽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 협업: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소통을 명확하게 하고, 디자인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2. 협업 주체

  •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함께 진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각자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획자 (Product Owner/Manager): 디자인 시스템의 필요성과 비즈니스 목표를 정의하고, 어떤 요소들이 시스템화되어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설정합니다.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시스템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 디자이너 (UI/UX Designer): 시각적 언어(색상, 타이포그래피, 간격 등)와 인터랙션 패턴을 정의하고, 컴포넌트를 설계하며, Figma의 Style, Component, Variables 기능을 활용하여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디자인 토큰의 네이밍과 구조를 제안합니다.
  • 개발자 (Frontend Developer): 디자인 토큰을 실제 코드(CSS 변수, JS 객체 등)로 구현하고, 컴포넌트를 개발하며, 시스템이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지 검토하고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토큰의 기술적 구조와 네이밍에 대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 핵심: 특히 디자인 토큰은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의 공유된 언어 역할을 하므로, 토큰의 구조, 네이밍 컨벤션, 사용 방식 등에 대해 개발자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가 필수적입니다.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합의점을 찾아야 합니다.
  • 3. 실무 전체 프로세스 (간략화)

  • 필요성 정의 및 목표 설정: 왜 디자인 시스템이 필요한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팀 전체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 디자인 감사 (Design Audit): 기존 웹사이트의 UI 요소를 분석하여 중복되거나 비일관적인 부분을 파악합니다.
  • 핵심 원칙 및 가이드라인 정의: 디자인 철학, 브랜드 가이드라인, 접근성(Accessibility) 원칙 등을 수립합니다.
  • 토큰 및 스타일 정의: 색상, 타이포그래피, 간격, 그림자 등 기본적인 디자인 토큰과 스타일을 Figma Variables 및 Styles로 정의합니다. (개발자와 네이밍 협의)
  •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구축: 버튼, 입력 필드, 카드 등 재사용 가능한 UI 컴포넌트를 Figma에서 마스터 컴포넌트로 만들고, Auto Layout, Variants, Properties 등을 활용하여 유연하게 만듭니다.
  • 문서화 (Documentation): 디자인 시스템의 사용법, 원칙, 컴포넌트 가이드라인 등을 문서화하여 팀원들이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합니다. (Figma의 Dev Mode나 외부 툴 활용)
  • 적용 및 배포: 구축된 디자인 시스템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개발팀과 협력하여 코드화된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배포합니다.
  • 지속적인 관리 및 개선: 디자인 시스템은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 회사마다 진행 방식과 규모는 다를 수 있으므로, 현재 회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협업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개발자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료 강의보다는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