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사항
피그마 프로토타입에서 한글 완성형 단어 타이핑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영문 타이핑은 가능하지만, 한글은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어 입력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답변
피그마의 기본 프로토타이핑 기능으로는 한글 완성형 단어 타이핑을 직접적으로 구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유:
한글 조합의 복잡성: 한글은 초성, 중성, 종성이 조합되어 하나의 글자를 이루는 특성이 있습니다. 피그마 프로토타입은 이러한 복잡한 조합 로직을 내장하고 있지 않습니다.방대한 글자 수: 이론적으로는 모든 초성, 중성, 종성 조합에 대한 상태(Variant)를 만들고 인터랙션을 연결하면 가능하겠지만, 완성형 한글 글자 수는 11,172자에 달하므로 이를 수동으로 구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대안:
텍스트 입력 시뮬레이션: 실제 타이핑보다는, 미리 준비된 텍스트를 'After Delay' 또는 'On Click' 등의 트리거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타이핑 효과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개발 모드(Dev Mode) 활용: 개발자에게 실제 한글 입력 필드의 동작 방식을 명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피그마 프로토타입에서는 핵심적인 흐름만 보여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외부 툴 연동: 만약 실제와 같은 한글 입력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ProtoPie와 같이 더 고도화된 프로토타이핑 툴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피그마는 UI/UX 디자인 및 기본적인 프로토타이핑에 강점이 있지만, 복잡한 로직이 필요한 입력 시스템 구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