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피피팀 시원🌊입니다.
오늘은 2026년 글로벌 컨퍼런스 중에서, 디자이너 관점에서 성격이 분명한 행사들을 몇 가지 소개해드릴게요.
📍 Figma Config Config는 ‘디자이너들의 축제’라고 부를 수 있는 컨퍼런스입니다.매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며, Figma 툴의 새로운 기능과 로드맵을 가장 먼저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디자인 툴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보다, 앞으로 디자인 업무가 어떻게 바뀔지를 보여주는 행사에 가깝습니다.
📍 Smashing Conference Smashing Conf는 디자인과 프론트엔드의 경계에 있는 컨퍼런스입니다. 웹, CSS, 디자인 시스템, 인터랙션 등 디자이너가 “이걸 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 지점들을 깊게 다룹니다. 디자인 시스템이나 프론트엔드 협업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 Hatch Conference Hatch Conference는 시니어 디자이너들을 위한 초대형 포럼입니다. 화면 디자인이나 툴 이야기는 거의 없고, 디자인 커리어, 역할, 영향력, 그리고 ‘좋은 디자이너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주니어·미들보다는 경력 방향을 고민하는 디자이너에게 의미가 큽니다.
📍 Leading Design Leading Design은 디자인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 컨퍼런스입니다. 디자인을 어떻게 잘 만들까보다, 디자인이 조직 안에서 어떻게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지, 디자인 팀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팀 리드, 매니저, 혹은 그 단계를 준비하는 디자이너에게 적합합니다.
📍 UX Brighton UX Brighton은 UX 사례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컨퍼런스입니다. 방법론 설명보다는 실제 경험과 고민을 중심으로, UX가 사용자와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공유합니다. UX를 좀 더 넓은 맥락에서 이해하고 싶은 디자이너에게 잘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