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맛집탐방
-‘A·POS‘-편
-‘A·POS‘-편
캠핑장에서 발견한 키오스크. 찾아보니 ‘NICE정보통신㈜’에서 제작한 키오스크인 듯 하다.
화면비 : 16:9
조작 :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조작
키오스크 사용할 때 좋았던 점
우리가 많이 봤던 키오스크의 레이아웃 구성이라 그런지 조작이 익숙한 느낌이 든다. 결제 시 이미지로 카드 리더기, 바코드 리더기의 사용법을 친절하게 알려줘서 좋았다.
우리가 많이 봤던 키오스크의 레이아웃 구성이라 그런지 조작이 익숙한 느낌이 든다. 결제 시 이미지로 카드 리더기, 바코드 리더기의 사용법을 친절하게 알려줘서 좋았다.키오스크 사용할 때 안좋았던 점
텍스트의 크기, 버튼의 크기 (특히나 수량 스태퍼에서)가 전반적으로 작다는 인상이었다. 뿐만 아니라 결제하기 버튼 클릭 후 카드를 꽂기까지의 시간이 넉넉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20초 정도 주어지는데,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고 결제 카드를 찾기까지의 시간으로 모두에게 충분할까? 나는 충분분하지 못했는지 허둥대기 바빴었다.ㅠ
텍스트의 크기, 버튼의 크기 (특히나 수량 스태퍼에서)가 전반적으로 작다는 인상이었다. 뿐만 아니라 결제하기 버튼 클릭 후 카드를 꽂기까지의 시간이 넉넉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20초 정도 주어지는데,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고 결제 카드를 찾기까지의 시간으로 모두에게 충분할까? 나는 충분분하지 못했는지 허둥대기 바빴었다.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