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맛집탐방
-‘프랭크 버거 (오더퀸 솔루션)‘-편
회사 앞에 있는 햄버거 체인 전문점 프랭크 버거. 여기는 ‘오더퀸’이라는 업체의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다.
-‘프랭크 버거 (오더퀸 솔루션)‘-편
회사 앞에 있는 햄버거 체인 전문점 프랭크 버거. 여기는 ‘오더퀸’이라는 업체의 키오스크를 사용하고 있다.화면비 : 9:16
조작 :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조작
키오스크 사용할 때 좋았던 점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에 가서 보면 햄버거를 주문하는 시니어 유저들이 제법 많다.
시니어 유저를 고려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키오스크 하단에서 키오스크 이용방법을 친절히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좋았고 (텍스트 크기는 좀 작은 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제수단 선택 시 가장 사용 비중이 높을 것 같은 ‘신용카드’ 선택 버튼을 제일 시인성 높게 디자인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에 가서 보면 햄버거를 주문하는 시니어 유저들이 제법 많다.
시니어 유저를 고려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키오스크 하단에서 키오스크 이용방법을 친절히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좋았고 (텍스트 크기는 좀 작은 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제수단 선택 시 가장 사용 비중이 높을 것 같은 ‘신용카드’ 선택 버튼을 제일 시인성 높게 디자인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키오스크 사용할 때 안좋았던 점
이건 취향차이일 것 같긴 한데, 세트메뉴 선택 시 구성품을 개별 페이지별로 선택을 해야한다는 점이 조작의 수고가 많아서 불편했다. 한 페이지에서 구성품을 모두 선택해야하는 구조로 만들었다면 불편한 점은 뭘까? 다른 유저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졌다.
이건 취향차이일 것 같긴 한데, 세트메뉴 선택 시 구성품을 개별 페이지별로 선택을 해야한다는 점이 조작의 수고가 많아서 불편했다. 한 페이지에서 구성품을 모두 선택해야하는 구조로 만들었다면 불편한 점은 뭘까? 다른 유저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