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맛집탐방
-‘노랑강정‘-편
‘노랑통닭과 자매 브랜드인가?’하고 찾아봤는데 아닌 닭강정 프렌차이즈. 운동한 뒤 였지만 너무 배고파서 찾아가게 되었다. ‘Easy Kiosk’라고 화면에 써있었지만, 정확한 제휴업체는 찾아볼 수 없었다.
-‘노랑강정‘-편
‘노랑통닭과 자매 브랜드인가?’하고 찾아봤는데 아닌 닭강정 프렌차이즈. 운동한 뒤 였지만 너무 배고파서 찾아가게 되었다. ‘Easy Kiosk’라고 화면에 써있었지만, 정확한 제휴업체는 찾아볼 수 없었다.화면비 : 3:4
조작 :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조작
키오스크 사용할 때 좋았던 점
말 그대로 정말 Easy한 키오스크였다. 조작 및 결제 플로우가 간단해서 누구나 사용에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었다.
말 그대로 정말 Easy한 키오스크였다. 조작 및 결제 플로우가 간단해서 누구나 사용에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었다.키오스크 사용할 때 안좋았던 점
메뉴 중 ‘트리플’과 같이 원하는 맛 세가지를 고르는 메뉴도 있어서 특이하게도 먼저 주문하는 닭강정 사이즈 선택 후, 옵션에서 원하는 맛을 고르는 순서로 주문을 하는 것 같다. 근데 맛을 고를 때, 앞에 다섯가지 맛만 보여서 다른 맛이 있다는 사실은 좀 더 생각하고 알게 되었다. 물론 위에 ’옆으로 넘겨보세요.’같은 메시지로 어포던스를 주긴했지만 맛을 한 화면에 바로 보여줬다면 사용자가 생각하는 수고를 덜고, 다른 맛도 많이 있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 지 않았을까?
메뉴 중 ‘트리플’과 같이 원하는 맛 세가지를 고르는 메뉴도 있어서 특이하게도 먼저 주문하는 닭강정 사이즈 선택 후, 옵션에서 원하는 맛을 고르는 순서로 주문을 하는 것 같다. 근데 맛을 고를 때, 앞에 다섯가지 맛만 보여서 다른 맛이 있다는 사실은 좀 더 생각하고 알게 되었다. 물론 위에 ’옆으로 넘겨보세요.’같은 메시지로 어포던스를 주긴했지만 맛을 한 화면에 바로 보여줬다면 사용자가 생각하는 수고를 덜고, 다른 맛도 많이 있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 지 않았을까?